폐암 뇌전이 무섭다

폐암4기  뇌전이 2.2cm 판정받고. 기타
20일 정도 지난후 부터 왼쪽 다리가
불편하더니 지금은 다리를 저는 수준이 됬다. 뇌전이 참 무섭다.

허리가 아프다하여 허리지지 벨트를 하라고 했으나 허리사이즈에 맞지 않아서
바느질중

중간을 좁혀서 찍찌기를 맞게 조정
임상약 (알렉티닙) 먹은지 3일째
안보이던

객담인지 피가래인지가 보였음. 2번정도
조금 걱정이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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